플랜잇 프로 커피머신을 사용한 이후 가장 많이 만들어 마셨던 건 바로 "돌체라떼" 돌체(Dolce)란 이탈리아어로 "부드러운, 달콤한"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료이자 만들기도 쉬워서 자주 마시게 되는데 재료는 다음과 같다. 돌체라떼 준비물 1) 마트에 파는 연유 2) 무지방 또는 저지방 우유(일반 우유는 깔끔한 맛이 덜하고 에스프레소 맛을 묻히게 한다) 3) 에스프레소 투 샷 에스프레소와 깔끔한 무지방 우유가 어우러진 달콤한 커피 "돌체라떼" 완성된 돌체라떼는 차가운 우유와 뜨거운 에스프레소의 온도차이로 층의 대비가 뚜렷하다. 잘 섞어서 마시면 끝!